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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벤츠 등 103개 차종 7만3512대···수입차 '제작결함' 리콜
국토교통부, 벤츠 등 103개 차종 7만3512대···수입차 '제작결함' 리콜
  • 이찬영 경제부 기자
  • 승인 2019.03.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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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내용무관
참고사진/내용무관

(서울=포커스뉴스) 이찬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8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총 103개 차종 7만35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벤츠의 통신시스템 SW, 전조등 결함 등 약 4만 7000여대, 포르쉐의 트렁크 부분 부품, 계기판 SW 결함 등 4000 여대와 기타 비엠더블유의 연료공급 호스 조임장치 결함 2만 여대, 르노삼성의 전기차 SW결함 1400여대 등이다.

이 중 벤츠의 전조등, 포르쉐의 트렁크 부품 결함은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E 300 4MATIC 등  64개 차종 4만7659대의 차량은 5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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