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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
국토교통부,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용역 착수
  • 손봉희 사회부 기자
  • 승인 2019.03.1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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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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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손봉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7월 국토부(장관 김현미)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수도권 계획체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계획 체계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한 최상위 도시계획이며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공간구조개편, 광역토지이용・광역시설, 도시기능분담 등을 제시한다.

국토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수립되는 광역도시계획은 국토·도시 계획 재정비 시기에 맞춰 광역적 교통・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감소・저성장 시대에 맞는 실효적인 수도권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광역도시계획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네 개 기관이 광역도시계획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공개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한다.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말 최종 확정된다.수도권 외에도 현재 수립된 13개 광역도시계획 역시 이러한 절차를 내년 말 재수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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