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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파인텍 노사합의 기점으로 노동존중사회 시작되길"
정의당 "파인텍 노사합의 기점으로 노동존중사회 시작되길"
  • 오현수 정치부 기자
  • 승인 2019.01.12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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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정의당 대변인.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오현수 기자 = 정의당은 11일 "파인텍 노사합의를 기점으로 촛불정부에 걸맞은 노동존중사회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동자가 1년이 넘도록 목숨을 내걸고 극한의 상황에서 목소리를 내야만 합의할 수 있었던 현실을 정치권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 대변인은 "특히 정부가 노동존중 사회를 표방했던 당사자인 만큼, 노동자와의 약속을 지키는데 더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파인텍의 합의를 바라는 사회적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합의였다"며 "정의당은 그간 파인텍 노동자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함께했으며, 그렇기에 오늘 합의를 당의 일처럼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아울러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고공 농성장에 올라가 직접 노동자들을 만났고, 이후 사측을 만나 합의점을 모색하는 등 사태해결에 나선 바 있다"며 "새해 첫날에도 지도부 모두가 굴뚝 농성장을 지지방문하며 당력을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최 대변인은 "파인텍의 문제를 단순히 5명 노동자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노동자가 처한 현실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든 노동자와 함께하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달려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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