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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세 연세액' 10% 세금 공제 혜택···31일까지 접수 가능
서울시, '자동차세 연세액' 10% 세금 공제 혜택···31일까지 접수 가능
  • 백정훈 전국 기자
  • 승인 2019.01.11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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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청
사진=서울시청

(서울=포커스뉴스) 백정훈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10%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달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하면 신규차량 기준 아반떼는 2만9080원, SM5는 5만1950원, 그랜저는 7만7980원을 각각 절약할 수 있다.납부방법은 오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는 자동차세 납부서를 받아 납부하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앱(STAX)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 납부 시에는 이택스에서만, 지방 등록차량은 행안부 위택스에서만 각각 납부 가능하다.다만, 올해 최초로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또한, 공공 및 민간 포인트를 모아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시의 'ETAX마일리지'로도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경우 연내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고, 연납 후 폐차하거나 자동차를 양도한 경우 사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

조조익 세무과장은 "10%의 세금절감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활용해 서민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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