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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 최종 목표는 월드컵 8강?
[오늘 축구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 최종 목표는 월드컵 8강?
  • 이철상 스포츠 기자
  • 승인 2019.01.07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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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철상 기자 = 2019 아시안컵에 나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필리핀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에 포함된 대한민국은 7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각) 두바이 알막툼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축구 경기를 펼친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대표팀이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실력을 발휘할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유력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지만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겸손함과 긴장감을 놓으면 안된다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앞서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벤투 감독의 최종 목표는 단연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동아일보를 통해 “월드컵에서의 좋은 성적이 목표라면 그에 상응하는 시간을 내게 줘야 한다”며 “이후 결과는 내가 책임을 지겠다. 나에 대한 평가 지점은 다음 월드컵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령탑 후보 선정에 앞서 ‘능동적 스타일로 경기를 지배한다’는 한국 축구의 방향성을 정립했다”며 “우리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벤투 감독에게 우리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 월드컵 본선 8강이라고 말했다”며 해당 제안을 매력적이라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2022년까지 그와 계약을 진행했다며 “패배 시 곧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 돌입과 국제 대회에서 발생하는 변수 등을 감독이 어떻게 컨트롤해 나가는지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해 오늘 대한민국 필리핀 축구 경기 결과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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