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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권영진 시장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 성공
대구시, 권영진 시장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 성공
  • 이찬영 기자
  • 승인 2018.12.06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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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포커스뉴스) 이찬영 기자 = 대구시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ACM SIGGRAPH Asia 2020)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해 10월초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단이 방문하여 대구의 컨벤션 인프라를 시찰한 후,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고 있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8 개막식에서 본회 이사회 의장인 용쯔리(Yong Tsui Lee) 교수의 공식발표를 통해 대구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시그래프 아시아 2018에 대구컨벤션뷰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참가하여 2020년 개최도시로 선정된 대구를 홍보하고 있으며,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외 주요인사 및 기업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행사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추혜진 교수는 "본 행사의 유치는 대구가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대구에 위치한 관련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는 대구의 첨단산업 관련 기술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IoT 및 로봇산업을 발전시킬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참가자들에게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를 선보이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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